| 파킨슨병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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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아주 오래된 옛날부터 알려진 질환이었다.

고대 인디언의 의술서인 아유르베타에 Kampavata라는 이름으로 언급이 되어 있다. 

서양 의학서에는 AD 175년 Galen이 “shaking palsy"라고 처음 기술하였다. 

그러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의학적 기술은 런던 의사인 James Parkinson이 1817년에 처음 기술하였다.  

책의 이름은 “ An Essay on the Shaking Palsy"로서, 이 저술이 있은 후 파킨슨병은 독립된 한 의학적 질환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James Parkinson은 본인이 경험한 6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기술하였다.


James Parkinson은 후학들이 이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그의 바람대로 이 책이 발간된 지 60년 후에 프랑스 신경의학자 Jean Martin Charcot가 이 질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처음 체계적으로 기술한 James Parkinson의 이름을 따서 Parkinson's disease라고 명명하게 된다. 


1960년대에 와서 파킨슨병 환자의 뇌가 정상인과 화학적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도파민 농도의 감소는 흑질에 있는 신경세포의 변성을 유발한다. 1960년대에 처음으로 levodopa가 치료약으로 소개되었다. 


레보도파는 도파민의 전구물질로서 BBB(뇌-혈관 장벽)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물질이다. 

1957년 미국에서는 Parkinson's disease foundations이 발족하여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최근들어 Michael J Fox foundation이 발족하여 더욱 연구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